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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 투병 고백 후 악플에 화풀이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대
그런데 그게 아니라 악플 때문에 고백한 거라고 말했음
아내가 직접 인스타에 글 올리면서 투병 사실을 밝혔는데
그런데 문제는 그 글에 쏟아진 악플이었음
의견들 중엔 왜 이렇게 늦게 말했냐 남편이 개그맨이라서 그런가 같은 말도 있었대
이솔이가 그걸 보고 마음이 상해서 결국 투병 사실을 밝히게 된 거임
원래는 병원에 가는 게 두려워서 오랫동안 숨겨뒀다고 함
그래도 이제는 치료를 시작했고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음
하지만 악플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이솔이 입장에서는 왜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 못 할 것 같음
정말 안타까운 일이야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받는 건 진짜 병에 걸린 사람임
앞으로도 이솔이가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지켜보면 좋겠어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건 어쩌면 사회적 분위기 때문인 것 같음
사실 암 같은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가능성이 높은데
하지만 병을 숨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음
이솔이도 그런 식으로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발표하게 된 거임
그런데 문제는 악플이 너무나도 무심코 날라가는 거임
왜 이렇게 늦게 말했냐 같은 건 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정말 상처가 됨
마치 병을 감추는 게 잘못된 행동처럼 느끼게 만드는 말들이야
정말 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더 힘든 건 이런 외부의 시선일 수도 있음
이런 사건이 생기면 대중들도 좀 더 배려심을 갖게 되는 건 맞지만
아직까지는 악플러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욕을 퍼붓는 게 현실임
이솔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걸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네
이런 상황에서도 꾸준히 힘내는 모습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지 않아?
이솔이가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건 이전부터 몇몇 사람들은 알고 있었던 것 같음
그런데 왜 지금까지 말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대해 이솔이는 제가 너무 두려웠어요라고 밝혔대
그렇게 말하는 걸 보면 병원에 가는 게 정말 무서웠다는 걸 알 수 있음
의료진과의 상담도 여러 번 있었지만 결국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침묵을 선택했던 거임
정말 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욕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얼마나 힘든지 알겠지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사회 전체의 인식도 바뀌는 게 자연스럽지
조기 진단을 위한 검사나 예방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건 맞음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병을 숨기는 경향이 있어
그건 병 자체가 아니라 병을 드러내는 게 불편하거나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임
이솔이의 사례는 그런 사회적 분위기를 다시금 각성시키는 계기가 됐음
아마도 앞으로는 병을 숨기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조기 진단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을지도 모름
그런 변화가 생긴다면 이 사건은 긍정적인 의미로 남을 수 있을 거임
이솔이에게는 그걸 견디는 게 또 하나의 고난이 되고 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솔이는 치료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하니
그런 모습을 보면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시에 안타까움이 들기도 함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건 어쩌면 우리가 병을 지나치게 오래 숨겨왔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