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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타진요 트라우마 극복한 순간 공개

타블로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서 말했대
에픽하이 멤버들이 도와줘서 타진요 트라우마를 극복한 적이 있었던 거임
5일 밤 KBS 2TV 음악 에능 더 방송에서 이야기한 내용이었음
그때 타블로는 자신이 떠들어대는 걸 싫어해서 음악을 하면서도 계속 고민했고
자신이 가수로서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조차 의심했던 적이 있었음
그런데 에픽하이 멤버들이 그걸 다 알고 있었고
타블로에게 너는 잘한다고 계속 격려해주면서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줬다고 함
그래서 타블로는 그때부터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말했음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였던 듯
타블로가 이렇게까지 말할 정도면 그 트라우마가 얼마나 컸던 건지 알 수 있음
에픽하이 멤버들의 따뜻한 지원이 큰 힘이 됐겠지
이번 방송으로 타블로의 과거 상처를 좀 더 알아볼 수 있었음
타블로는 2010년대 초반에 음악 활동을 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자신의 성격과 음악 스타일 때문에 오히려 부담을 느꼈던 거임
그때부터 스스로를 억누르는 경향이 있었고
자기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는 심리가 쌓이면서 트라우마로 이어졌다고 해
에픽하이의 다른 멤버들도 타블로의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었고
특히 빅스와 비아이 등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했던 듯
같은 음악인으로서 공감하고 지지해주면서 타블로를 힘들게 만들지 않았다는 게
방송에서 밝혀진 내용임
그렇게 한 사람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 음악인의 진정한 의미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계기가 됐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음악계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일이긴 하지만
타블로의 경우처럼 오랜 시간 동안 내면의 갈등을 숨기고 살아야 했던 사례는 드물었음
그런 점에서 이번 방송은 단순한 개인 이야기를 넘어
예술가들이 겪는 정신적 고통을 사회적으로 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볼 수 있음
타블로가 이렇게까지 털어놓은 것은 그만큼 지금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자유롭게 음악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기 때문일 수도 있음
타블로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음악계에서 자주 보이는 성공의 부작용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거임
이런 상황에서 에픽하이 멤버들의 역할은 정말 특별했어
그들 역시 음악으로 성공했지만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지지해주는 관계를 유지했고
타블로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거 같음
음악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행위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고리이기도 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됨
또한 이 방송은 타블로가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만큼
이제는 음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상태가 된 거 같아
앞으로도 이런 이야기들이 더 많이 나올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들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