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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올러 107구 던지며 NC전 선발 등판했지만

아담 올러가 창원 NC전에 선발로 나섰는데 경기 끝나고 말이 많았음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인 올러는 7이닝 동안 107개의 공을 던졌다고 함
그런데 이걸 보고 팬들 중 일부가 걱정을 했던 듯
107구는 일반적으로 선수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서
특히 올러는 최근 몇 경기에서 체력 문제가 있었던 걸로 알려져 있었음
경기 후에 올러가 안 그래도 기사 봤습니다라고 말한 게 화제가 됐음
이 말은 아마도 체력 문제나 부상 우려에 대한 언론 보도를 본 뒤에 한 말일 거임
하지만 그 말이 오히려 더 논란을 일으킨 건 아니었나 싶음
팬들은 올러가 너무 무리해서 경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고
반면에 팀에서는 올러의 열정을 칭찬하는 분위기였음
올러가 워커홀릭 스타일이라서 경기장에서 뛰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체력 관리도 중요하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주의가 필요할 듯
아담 올러가 107구를 던진 건 사실이지만 그게 완전히 비정상적인 수준은 아니었음
MLB에서는 선발 투수들이 100구 이상을 던지는 게 일반적이긴 하지만 KIA의 경우는 좀 다른 분위기임
KIA는 최근 몇 년간 외국인 투수들의 체력 관리에 신경 쓰고 있는데 특히 올러 같은 워커홀릭 유형의 선수는 더 주의가 필요함
올러가 경기 후에 기사 봤습니다라고 말한 건 단순히 언론 보도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자신의 몸 상태를 인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줬던 거임
그런데 이 말이 오히려 팬들한테는 걱정으로 다가왔던 것 같음
기사 봤습니다라는 말 자체가 무언가를 인정하는 듯한 느낌을 주니까
이번 경기에서 올러는 7이닝 동안 3실점에 6개의 삼진을 잡았는데
이건 꽤 좋은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여전히 걱정을 하고 있음
특히 올러가 지난 시즌부터 몇 차례 부상으로 고생했고 올 시즌도 조기에 복귀한 바 있어서
체력이 계속해서 문제로 남아 있는 상황임
이런 상황에서 올러의 선택은 팬들 입장에서는 애매한 감정을 자아내게 만드는 거임
무리하지 말라는 말과 열심히 뛰어라는 말이 동시에 존재하는 거니까
이걸 두고 SNS나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가고 있음
다른 외국인 투수들 중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 적이 있음
예를 들어 이전에 KIA에 있었던 라이트가 체력 문제로 경기를 포기했던 적이 있었고
그때도 팬들의 반응이 크게 갈렸던 기억이 있음
그런 점에서 보면 올러의 상황은 그와 비슷한 맥락일 수 있음
앞으로도 올러의 체력 상태는 계속 관심이 될 거고 KIA 측의 대응 방식도 중요한 이슈가 될 듯함
팬들도 이걸 지켜보며 스스로의 기대치를 조절해야 할 때인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