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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우울증 약 부작용으로 체중 감소 털어놓아

여에스더가 우울증 약 복용하면서 살이 빠졌다고 밝혔음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 올린 영상에서 말한 내용이었음
원래는 몸무게 60kg대를 유지하던데 요즘은 50kg대까지 떨어진 듯함
약을 먹으면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가 안 되는 부작용이 있다고 털어놓았음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졌다고 덧붙임
자기 자신을 잃는 느낌이라고 표현했음
이런 이야기를 공개한 건 최근에 있었던 사건 때문인 듯
지난해 12월에는 자해 시도로 병원에 실려갔다며 화제가 됐었음
그때 이후로도 계속해서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었던 것 같음
의사로서의 신분도 있지만 일반인과 다를 게 없이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마음에 와닿음
우울증 치료는 쉽지 않은데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건 큰 용기일 거임
앞으로도 이런 이야기를 꾸준히 나누면서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람
그런데 이걸 보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했음
유튜브 댓글란에는 걱정하는 말들이 줄을 이었는데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약은 꼭 의사의 지시대로 먹어야 한다 같은 메시지들이 많았음
그리고 일부 팬들은 여에스더가 과도하게 다이어트를 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심도 했음
하지만 그건 전혀 다른 이야기임
우울증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체중이 빠진 거라니까
여기서 한 가지 더 알아둬야 할 건
우울증 치료약은 대부분 식욕 억제나 소화 문제를 유발한다는 거임
자기 자신을 잃는 느낌이라는 표현은 정말 가슴 아프게 들림
지난해 12월 자해 시도로 병원에 실려갔던 일은 큰 충격이었음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는 건 정말 용기 있는 행동임
사실 요즘은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이 정신 건강 문제를 공개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음
하지만 여에스더처럼 직접 약물 복용과 체중 변화까지 털어놓는 건 드문 편임
그렇다고 해서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음
아직도 우울증을 극복하려는 사람들은 사회적 편견에 시달리고 있음
이런 대담한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을 거임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했으면 좋겠음
우울증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라 진짜 질환이라는 걸
여에스더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됨
그리고 그런 질환을 겪는 이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주변의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