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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한화 FA 맞대결 정규시즌에만 성사될 듯

FA 강백호와 한승혁의 맞대결이 정규시즌에서나 가능하다는 소식임
프로야구 KT와 한화가 2일 일본에 가서 경기하는 걸로 보니 이건 시범경기인 듯
그런데 이 경기에 강백호와 한승혁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음
두 선수 모두 FA 계약을 맺고 이적했기 때문에 정규시즌 전에는 서로 맞붙지 못함
시범경기에서는 서로 상대를 만나도 별 의미 없고 팀 간 경쟁도 안 되니까
그래서 이 두 선수의 맞대결은 정규시즌에나 가능할 거임
정규시즌이 시작되면 서로 다른 팀에서 뛰게 되는데 그때야 진짜 맞대결이 가능하겠지
이번 일본행은 단순히 훈련용으로 보임
강백호도 한승혁도 시범경기에서는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큼
그래서 이 경기는 그냥 팀 간 연습 겸 해외 훈련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 같음
정규시즌에 두 선수가 맞붙는 장면을 보고 싶다면 기다려야 할 듯
KT와 한화가 시범경기로 일본에 가는 건 매년 반복되는 일인데 이번엔 더 특별한 이유가 있음
강백호와 한승혁의 FA 계약이 이적시장에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 그 뒷이야기도 관심을 끌고 있음
두 선수 모두 기존 팀에서 큰 기여를 했지만 새 팀에서의 성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는 분위기임
강백호는 KT에서 10년간 뛰며 팀의 중심축 역할을 했고 한승혁도 한화에서 꾸준히 활약했었음
하지만 지금은 시범경기라서 그런 상황을 보기 어려운 거임
이런 상황은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 있는 건 아니임
과거에도 FA 이적 후 처음 맞붙는 선수들이 있었고 그때도 팬들은 큰 관심을 보였음
예를 들어 김태균과 이범호 같은 경우도 FA 이적 후 첫 맞대결이 화제가 됐었음
그때도 시범경기에서는 만나지 못했고 정규시즌에서야 진짜 대결을 했음
그러니까 팬들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
하지만 이건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생각됨
선수들도 새로운 팀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팀 간 경쟁도 중요하니까
KT와 한화 모두 해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팀 연습을 목표로 하고 있음
그렇다고 해서 이 두 선수가 전혀 무관한 건 아님
앞으로 정규시즌에서 만나는 순간이 기대되고 있음
이건 프로야구 팬들에게도 큰 기대감을 주는 일이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