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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글로벌 서비스 시작

넷마블이 신작 게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글로벌 정식 서비스 시작했음
지난 17일 PS5와 스팀으로 먼저 선공개된 게임이었는데
이번에 정식 출시하면서 해외 유저들도 플레이 가능하게 됐음
원래는 일본에서 주로 인기 있던 일곱 개의 대죄 IP를 넷마블이 한국에서 리메이크한 게임임
그래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기대가 컸던 듯
게임 자체는 전략 RPG 형태로 진행되고
캐릭터 디자인과 스토리도 원작을 잘 살려놨다는 평이 나옴
하지만 일부 유저들은 그래픽이나 성능 문제 때문에 걱정하는 분위기임
아직은 초기 버전이라 불완전한 부분도 있을 수밖에 없고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될 것으로 보임
넷마블 입장에서는 이번 글로벌 서비스로 해외 시장 확장을 꾀하려는 의도가 있었을 듯
성공하면 앞으로도 다양한 IP를 해외에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짐
그런데 이건 단순히 넷마블의 전략이 아니라
국내 게임사들이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기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큼
지금까지는 주로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에 집중했지만
이번에는 서양 시장까지 노리는 움직임이 눈에 띄는 거임
일곱 개의 대죄는 일본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은 IP라
해외 유저들 중에도 팬들이 꽤 많았던 터라
이번 서비스가 성공할 경우 다른 일본 IP를 리메이크한 게임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을 가능성이 커짐
실제로 넷마블은 지난해에도 야구 게임 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미국에 출시했었고
그때도 상당한 관심을 받았던 기억이 있음
다만 지금까지 해외에서 성공한 한국 게임은 대부분 캐주얼 게임이나 모바일 게임이었고
전략 RPG 같은 장르는 아직까지 큰 성공 사례가 적은 편임
그래서 이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가 중요한 시험대가 될 수도 있음
특히 스타크래프트나 디아블로 같은 고전적인 전략 게임 팬들이라면
이 게임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궁금한 부분임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중요하지만
오픈월드나 멀티플레이어 같은 요소들이 추가되면
유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 듯
넷마블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게임을 발전시킬지가 기대됨
이번 글로벌 서비스가 단순한 출시가 아니라
장기적인 해외 시장 진출의 첫 걸음이 되길 바라는 유저들도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