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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감독 3년 만에 LG 복귀했지만 논란 터져

8일 서울 잠실야구장 구내식당에서 열린 LG트윈스 선수단 신년인사회임
이병규 감독이 3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 거 같던데
그런데 이 자리에서 그가 팀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붉은 셔츠를 입고 나온 게 문제 됐음
이병규 감독은 과거 LG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검붉은 셔츠를 입는 걸 트레이드 마크로 삼았는데
지금은 KIA 타이거즈 소속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색을 고수한 거임
이건 KIA 팬들 입장에서는 좀 불편한 상황이었을 듯
KIA에서 2년간 뛰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LG 스타일을 고집하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들었음
이병규 감독은 원래 LG 소속이었고 KIA로 이적한 뒤에도 자주 LG 쪽으로 관심을 보였는데
이번엔 너무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논란이 생긴 듯
사실 이건 단순한 옷차림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음
KIA에서의 존재감을 강조하기 위해선 LG와의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하는데
그걸 안 하면서도 LG의 색을 입는 건 어색하게 느껴졌을 수 있음
이병규가 왜 이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일로 KIA 팬들 사이에서 그에 대한 반응이 갈리는 것 같음
이번 사건 이후 이병규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
그런데 그가 여전히 LG 시절의 스타일을 고수했다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서는 불편함이 컸음
특히 KIA 팬들 중에는 이번엔 너무 과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함
이병규 감독은 2019년까지 LG에서 활동했고 이후 KIA로 이적했지만 그간 자주 LG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곤 했음
그런데 이번엔 단순한 옷차림이 아니라 마치 KIA 소속이 아닌 듯한 모습을 보여준 거임
이건 단순한 개인적인 습관이 아니라 조직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행위였다는 점에서 문제가 됐음
KIA 팬들은 이병규 감독이 자신들의 팀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그가 여전히 LG의 색을 입고 나타나는 걸 보면 마음 안 좋은 게 당연함
이런 상황은 과거에도 있었던 적이 있음
백링크 예를 들어 이병규 감독이 KIA에 부임했을 때도 LG와의 인연을 강조하는 발언을 했는데
그때도 일부 팬들은 KIA보다 LG를 더 좋아하는 건 아닌가라는 의심을 했음
이번 사건은 그런 분위기를 한층 더 높였다고 볼 수 있음
이병규 감독이 KIA의 감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음
그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팀을 이끌지가 관심사가 될 듯
단순한 옷차림이 아니라 조직과의 관계 그리고 팬들의 기대에 대한 반응이 중요해졌기 때문임
이번 일로 이병규 감독의 이미지가 갈라질 가능성도 있고
이후 경기 운영이나 선수 관리에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음
어떻게든 KIA 팬들에게 자신을 인정받아야 할 상황이 된 거임
